김진욱, 진선미, 정진국 변호사 등 법조계서 4명 위촉
문화일보 수석논설위원을 역임한 법무법인 세종의 김재봉 고문과 민변 사법위원장인 김진욱 변호사, 민변 여성복지위원장인 진선미 변호사, 정진국 변호사 등이 8월 10일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김 고문과 김진욱 변호사는 보도교양심의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진 변호사는 연예오락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정 변호사는 상품판매방송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방송위는 5개였던 심의위를 3개로 통합하고, 각 위원회의 위원을 7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위촉식은 8월 13일 서울 목동의 방송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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