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공시송달로 전소송 진행…고의 누락으로 보기 어려워"
A씨는 2002년 8월 B씨에게 220만원을 빌려준 것을 시작으로 거래를 해 오다가 2003년 4월 B에게 500만원을 대여하고 이에 대해 2003년 11월 금전소비대차계약 공정증...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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