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상병 유발 · 악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
서울행정법원 임성민 판사는 7월 20일 공장에서 지게차로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를 겪은 지 1년여 뒤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철강업체 근로자 A씨가 "업무상 재해를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