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아주대 로스쿨/변시 9회/법무법인 화우
10년이 넘는 경찰 근무의 대부분을 수사부서에서 보낸 수사 베테랑으로, 고소 · 고발 사건에 대한 대응, 경찰의 인지 수사에 대한 전략적 대응책 마련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렌식 대응 등 돋보여
또 일선서 형사팀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범죄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특히 경찰 수사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압수수색 · 디지털포렌식 · 체포 · 구속영장 집행 등 여러 수사단계에서의 대응이 돋보인다는 평. 각종 횡령 · 배임 · 사기 사건에 더하여 영업비밀 침해와 산업기술 유출과 관련한 기업보안 · 컴플라이언스 등 자문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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