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현창
'자랑스러운 ·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현창
  • 기사출고 2022.06.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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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최병조, 김용직, 이영덕, 강민구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과 제2회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된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김용직 한국자폐인 사랑협회 회장, 이영덕 주식회사 한솥 대표,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6월 10일 열린 현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과 제2회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된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김용직 한국자폐인 사랑협회 회장, 이영덕 주식회사 한솥 대표,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6월 10일 열린 현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가 6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과 올해 2회째를 맞은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현창식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법대 11회)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29회)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한국자폐인 사랑협회 회장인 김용직(32회)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에는 ▲이영덕(27회) 주식회사 한솥 대표 ▲강민구(35회)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