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영학과/충남대 로스쿨/변시 1회/김앤장 법률사무소
성경훈 변호사는 대학 졸업 후 한국지엠에 입사해 재무회계 파트에서 근무하다가 로스쿨에 진학해 변시 1회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경찰공무원이 되었다. 7년간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유력인사 등 관련 주요 사건을 직접 수사했음은 물론, 일선 수사팀장 등을 대상으로 형사법 · 민사법을 강의하고, 경찰청에서 발간한 '개정형사소송법해설'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다.
경찰에서의 마지막 보직은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실.
김앤장에선 기업형사, 화이트칼라 범죄, 영업비밀, 기업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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