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4~ 5분 사이 일어난 우발적 사건…해고 정도 아니야"
KTX 기장이 휴일에 무임승차했다가 적발되고, 승무원이 '무표객'으로 인근 정차역에 인계하려고 전화통화를 시도하는 것을 막으려다 철도종사자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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