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경찰 출신 변호사] 김유덕 변호사
[Special Report=경찰 출신 변호사] 김유덕 변호사
  • 기사출고 2022.06.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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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경북대 로스쿨/변시 6회/법무법인 광장

약 14년간 금융범죄수사대(구 지능범죄수사대), 경제팀, 청문감사실 등 경찰의 여러 부서와 서울, 대구, 경북, 경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두루 근무하여 경찰 업무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광장에 합류한 이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 사건은 물론, 신종 금융업인 P2P금융업 관련 형사 이슈, 감사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기관 고발사건, 상장심사를 앞둔 암호화폐 발행사의 사기 피소 사건 등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사건 초기 경찰의 압수수색 등에 적극 대응하여 수사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면밀한 법령 해석과 증거수집으로 경찰의 수사의견을 뒤집고 검찰의 불기소처분을 이끌어낸 사건이 적지 않다.

◇김유덕 변호사
◇김유덕 변호사

500억 횡령사건 회사 측 대리

회사 자금 약 500억원을 횡령해 도피한 사건에서 직원의 범행계좌등록, 출입국금지신청 끝에 직원이 조기 검거되게 하여 고객사의 피해회복에 기여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