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백정화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백정화 변호사
  • 기사출고 2022.03.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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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광장/사시 48회

광장 송무팀의 '간판' 여성변호사로, 복잡한 사건에서도 쟁점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효율적으로 변론하고, 서면 작성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형사 무죄 판결을 받아내고, 국제대교 붕괴로 인해 영업정지처분의 위기에 있던 대림산업을 위해 청문절차를 수행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백정화 변호사
◇백정화 변호사

한화케미칼 등과 현대오일뱅크 사이의 M&A 진술보증위반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사건, 고양버스터미널 화재사건, 엘지전자와 다이슨 사이의 무선청소기 표시광고 분쟁 사건 등도 백 변호사가 활약한 주요 소송사건들이다.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Fordham대 로스쿨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