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린 테크팀, '메타버스를 둘러싼 법률문제' 웨비나 개최
로펌 린 테크팀, '메타버스를 둘러싼 법률문제' 웨비나 개최
  • 기사출고 2021.11.23 08: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무법인 린 테크팀이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메타버스를 둘러싼 법률문제, AML, 해외동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실시한다.

정지원 변호사의 사회로, 구태언, 김주은 변호사와 유창하 뉴욕주 변호사가 차례대로 발표한다.

◇법무법인 린 테크팀이 준비 중인 메타버스 웨비나 포스터
◇법무법인 린 테크팀이 준비 중인 메타버스 웨비나 포스터

린의 테크팀장인 구태언 변호사는 "주식시장에서 메타버스와 NFT 관련 사업을 발표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급상승하는 등 요즈음 메타버스가 핫하다"며 "갑자기 투자자들과 이해관계가 높아졌으니 메타버스는 아직 형성중인 모델입니다만 이와 관련한 사업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규제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웨비나 배경을 소개했다.

웨비나 신청링크는 https://event-us.kr/lawlin/event/39917.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