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엄벌 필요…징역 10월, 6월"
딸의 친구(21)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친구 아버지가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17세의 청소년(여)에게 강제로 키스를 한 무뢰한에게도 징...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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