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김앤장의 차세대 지식재산권 변호사로, 특허, 영업비밀, 부정경쟁, 지식재산권 거래, 직무발명 등 기업간 지식재산권 분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자 · 디스플레이 등 IT 분야의 영업비밀침해, 저작권침해 사안, 회사 주요 임직원의 전직금지, 직무발명 사안 등 여러 사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축적하고 있으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한 국가 핵심기술 · 전략물자 관련 컴플라이언스, 규제 관련 자문 등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8년 조지타운 로센터에 Visiting Scholar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