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브리핑] 지평-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 체결
[로펌 브리핑] 지평-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 체결
  • 기사출고 2021.02.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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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대용신탁이 상속의 대체수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지평과 하나은행이 유언대용신탁 및 상속 관련 법률 · 세무자문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2월 16일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평 상속 · 가사 · 가업승계팀장인 마상미 변호사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양사가 협력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One-Stop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과 하나은행이 2월 16일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지평과 하나은행이 2월 16일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평의 이공현 명예대표변호사와 사봉관, 마상미 변호사, 구상수 공인회계사 그리고 하나은행의 이원주 연금신탁그룹장, 배정식 리빙트러스트센터장, 이승준 변호사가 참석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