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유희상 전 식약처 의료기기관리과장 영입
광장, 유희상 전 식약처 의료기기관리과장 영입
  • 기사출고 2020.10.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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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유희상 전 식약처 의료기기관리과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희상 수석전문위원은 20여년간 식약처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광장 헬스케어팀의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 수석전문위원의 합류를 계기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

◇유희상 수석전문위원
◇유희상 수석전문위원

유 수석전문위원은 2000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의료기기안전과, 의료기기안전정책팀, 의료기기관리과, 진단기기과를 거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허가심사팀장,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의료기기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