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타다 변호인으로 활약
판사 시절 서울고법 공정거래 전담재판부에서 근무하면서 기업집단 규제, 부당공동행위,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불공정거래행위 등 다양한 유형의 공정거래 사건을 처리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2020년 2월 여객운송업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이 선고된 이른바 '타다' 사건에도 변호인단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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