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IAC, '코로나 팬데믹이 한국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웨비나 개최
HKIAC, '코로나 팬데믹이 한국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웨비나 개최
  • 기사출고 2020.05.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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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김세연, 켈리 이 변호사 등 참여

코로나19 팬데믹이 해외건설과 해외투자 프로젝트, 제조업 등에 막대한 파장을 몰고 오고 있는 가운데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가 한국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법적 · 실무적인 대응조치를 모색하는 화상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 5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될 웨비나에선 특히 클레임과 분쟁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

참여하는 패널들도 국제중재 등 분쟁 전문가들로,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의 김다나 외국변호사, 김앤장의 김세연 변호사, Control Risks의 Joanne Park Associate Director, HKIAC의 켈리 이 서울사무소 대표 등 4명의 여성 전문가가 참여한다.

문의는 events@hkiac.org.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