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 Times 2020년 5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20년 5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20.05.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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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김앤장' 최선, 21대 국회 법조인 당선자
"코로나와 PEF 시장", 올 정기주총 결산 등 실려

리걸타임즈(Legal Times) 2020년 5월호(통권 142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김앤장 입사동기 4명이 주축이 되어 '서초동 김앤장'을 표방하며 발전하고 있는 법무법인 최선을 취재했습니다. 서초동의 수많은 법률소비자들에게 김앤장 스타일의 고품질 서비스를  합리적인 수임료로 제공하자는 것이 최선의 모토로,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김앤장 스타일, 최선 스타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리걸타임즈 2020년 5월호(통권 142호)
◇리걸타임즈 2020년 5월호(통권 142호)

46명의 법조인 출신 당선자를 배출한 21대 국회 격전의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과 함께 법조의 소양을 입법에 접목시킬 법조인 당선자들의 면면을 소개합니다.

미 100대 로펌의 2019년 경영성과와 코로나19가 덮친 올 1분기 M&A 실적도 분석했습니다. 위메이드와 중국 게임회사 Kingnet과의 두 번째 ICC 중재 결과를 상세히 소개하고, 아시아의 주요 국제중재기관 중 하나인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의 지난해 사건접수 현황도 분석했습니다. 주요 상장사의 법조인 사외이사들도 추적했습니다.

리걸타임즈 5월호 '이달의 변호사'는 조세채권도 확인소송을 내 소멸시효를 중단시킬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을 받아 법인세 등 331억원이 넘는 국부의 손실을 막아낸 최영헌 변호사와 회사 측의 포괄임금제 주장을 봉쇄해 정수기 기사들에게 법정수당을 되찾아준 이충윤 변호사입니다.

"코로나19와 PEF 시장", "제정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에 거는 기대", "경기 침체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지원 리스크와 주의점", "임상시험 계획에 의한 의약발명의 신규성 · 진보성 부정 여부", "2020년도 정기주주총회 결산" 등 놓치기 아까운 전문 변호사들의 칼럼이 독자 여러분을 함께 찾아갑니다. 중동의 유명 로펌 알타미미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Essam Al Tamimi는 '코로나19'를 계약해지 사유인 불가항력으로 주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장문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인기 섹션 '이 사건 이 판결'도 빠지지 않고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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