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s] 폴 헤이스팅스, 스카이댄스 투자 CJ ENM에 자문
[Deals] 폴 헤이스팅스, 스카이댄스 투자 CJ ENM에 자문
  • 기사출고 2020.02.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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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진, 나진강 변호사 등 참여

CJ ENM의 미 헐리우드의 제작사인 스카이댄스 미디어(Skydance Media)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과 관련, 미국 로펌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가 CJ ENM에 자문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CJ ENM의 투자는 신규 및 기존 투자자의 스카이댄스 미디어에 대한 총 2억 7500만 달러의 전략적 지분 투자의 일부이며, 스카이댄스 미디어는 영화 '터미네이터', '6 언더그라운드', '미션임파서블'과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 '얼터드 카본' 등을 제작한 헐리우드의 유명한 제작사다.

센츄리 시티 사무소, 런던 사무소, 그리고 서울사무소의 김새진(Daniel Kim), 스티븐 살츠만(Stephen Saltzman) 파트너 변호사와 어소시에이트인 스튜어트 다우니(Stuart Downey), 나진강(Albert Nah), 타시아나 허드슨(Tashiana Hudson) 변호사 등이 이 거래에 참여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