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XIM에서 파견근무한 PF 전문가
Milbank의 파트너인 David Gartside도 '글로벌 프로젝트 에너지 인프라 금융 그룹' 소속으로,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다.
전력, 석유, LNG를 포함한 가스, 석유화학, 운송 및 사회기반시설 등의 대형 국제 프로젝트에서 자문해 왔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외에 기업금융, 인수, 구조조정 및 자산금융에 관한 자문도 제공한다.
David Gartside는 특히 외국인 변호사 최초로 한국수출입은행(KEXIM)에서 파견 근무한 적이 있으며, 2007년부터 KEXIM과 KSURE에 지속적으로 자문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를 나온 영국변호사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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