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경력 34년의 소송변호사
금융, IP 소송 등 다양한 사건 취급
금융, IP 소송 등 다양한 사건 취급
그린버그 트라우리그(Greenberg Traurig)의 에들린 부회장은 1985년 콜럼비아 로스쿨(JD)을 마치고 뉴욕주 변호사가 된, 변호사 경력이 30년을 훌쩍 넘는 시니어 변호사다.
로스쿨을 마치고 연방법원 판사의 로클럭으로 경험을 쌓은 그는 오랫동안 소송과 국제중재 사건에서 이름을 날린 소송변호사로, 여러 법률매체에서 소송 분야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금융서비스 소송, IP 소송 등 다양한 소송 사건을 취급한다.
터프츠대 역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그는 콜럼비아 로스쿨과 스탠퍼드 로스쿨 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시 뉴욕에 직장이 있던 지금의 아내와 교제 중이어 콜럼비아 로스쿨에 진학, 뉴욕에 남았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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