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상팀장 박재홍 변호사… 트럼프 드라이브에 잰 걸음
국제통상팀장 박재홍 변호사… 트럼프 드라이브에 잰 걸음
  • 기사출고 2019.06.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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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앤포터 국제통상팀의 공동팀장을 맡고 있는 박재홍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이슈에 드라이브를 걸며 요즈음 아놀드앤포터에서 가장 바쁜 변호사 중 한 사람으로 통한다. 한국의 여러 제철사와 제지사를 대리해 미국에서의 반덤핑 사건에서 활약했으며, 미국의 관세부과와 수출통제, 경제 제재,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치 등 무역에 관련된 광범위한 분야에서 자문한다. 또 무역정책과 시장진입에 대해서도 조언하며, WTO 분쟁도 그의 단골 업무범위 안에 들어있다.

◇박재홍 변호사
◇박재홍 변호사

아놀드앤포터는 박 변호사가 미 상무부, ITC,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국제무역법원 등에서 클라이언트를 대리하며, 주요 무역구제 소송 케이스에서 의미 있는 수많은 승리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의 여러 도시는 물론 서울을 포함해 나이지리아의 옛 수도인 라고스, 보고타, 오타와에서도 산 적이 있으며, 터프트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한 후 보스턴대 로스쿨(JD)을 졸업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