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로스쿨, 취업률 1위
콜럼비아 로스쿨, 취업률 1위
  • 기사출고 2019.05.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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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로클럭 진출 1위는 예일 로스쿨

한국의 로스쿨뿐만 아니라 미국의 로스쿨들도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이 큰 관심거리다. 평균 취업률 78.6%를 기록한 2018년은 그래도 75.3%의 2017년보다는 훨씬 나은 편. 미국의 법률매체 Law.com이 최근 미 변호사협회(ABA) 자료를 토대로 JD 학위 취득자나 또는 로스쿨을 떠난 후 10개월의 범위 내에서 JD 학위 취득자에게 어드밴티지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분석한 결과다.

◇로스쿨별 Full-Time Law Jobs 취업현황
◇로스쿨별 Full-Time Law Jobs 취업현황

2018년 졸업생의 풀타임의 장기 일자리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졸업생 대비 93.54%가 취업에 성공한 콜럼비아 로스쿨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버지니아(92.64%), 듀크(91.36%), 시카고(91.26%), 코넬 로스쿨(90.82%)이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연방법원의 로클럭 진출에선, 졸업생의 34%가 로클럭 자리를 꿰찬 예일 로스쿨이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이어 스탠퍼드(29%). 시카고 로스쿨(24%)의 순서다.

반면 많은 로스쿨에선 졸업생들이 낮은 취업률로 고민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고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ABA가 통계를 낸 201개 로스쿨 중 8개의 로스쿨은 졸업생 취업률이 30%가 안 된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