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 올해의 저작권 로펌에 율촌 선정
MIP 올해의 저작권 로펌에 율촌 선정
  • 기사출고 2019.03.22 15: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장-상표 분쟁해결, 태평양-특허 분쟁해결, 김앤장-특허 · 상표출원
◇법무법인 율촌이 '2019 MIP 아태지역 어워즈'에서 한국의 '올해의 저작권 로펌'으로 선정됐다. 윤세리 명예대표(좌)가 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이 '2019 MIP 아태지역 어워즈'에서 한국의 '올해의 저작권 로펌'으로 선정됐다. 윤세리 명예대표(좌)가 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0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2019 MIP 아태지역 어워즈' 시상식이 열려 한국의 여러 로펌이 상을 받았다. Managing IP(MIP)는 유로머니(Euromoney) 산하의 IP 전문 매체로 매년 특허, 상표권, 저작권 분야의 국가별 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이 한국의 '올해의 저작권(Copyright) 로펌'으로 선정되었으며, 디자인(Design) 부문과 상표 분쟁해결(Trade Mark Contentious) 로펌엔 법무법인 광장이, 특허 분쟁해결(Patent Contentious) 로펌엔 법무법인 태평양이 선정됐다. 김앤장은 특허출원(Patent Prosecution), 상표출원(Trade Mark Prosecution) 분야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으로 선정됐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