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 Times 2019년 3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19년 3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19.03.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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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경영대표 임성택 변호사 인터뷰
신 외감법, 남북 저작권 교류 등 다뤄

Legal Times 3월호(통권 128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미래의 로펌은 법률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법무법인 지평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새 경영대표 임성택 변호사를 인터뷰했습니다. 19년 전 14명으로 시작해 전문가 수가 15배 이상으로 규모가 늘어나며 일찌감치 '10대 로펌'의 탄탄한 위상을 확보한 지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습니다.  

◇리걸타임즈 2019년 3월호
◇리걸타임즈 2019년 3월호

체임버스앤파트너스가 최근 발표한, 한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로펌의 분야별 경쟁력을 분석한 'Global Guide 2019', 아크리타스가 사내변호사 의견을 집계해 내놓은 미국 로펌 브랜드 인지도 결과도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아놀드앤포터의 서울사무소 개설 소식, 다시 광화문으로으로 사무소를 옮긴 법무법인 세종의  4번에 걸친 사무소 이전 스토리도 전합니다.

이번호에는 특히 변호사들의 외부 기고가 많습니다. 광장의 임형섭 변호사는 삼지연 관현악단의 서울 공연과 방탄소년단의 평양 공연에 대한 저작권 보호 등 남북 저작권 교류 활성화에 대한 제언을 보내왔으며, 율촌의 김선희 변호사는 빅데이터 기업의 M&A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신 외감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최영익 변호사의 '기업과법', 공시지가와 세금의 문제를 다룬 이종혁 변호사의 '세금과 법'도 함께 실렸습니다. 북경통신에선 중국에서의 대일 민간 손해배상 성공사례인 '중위선박사건'을 다뤘습니다.

위임계약 체결 전의 전화상담에 대해선 변호사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는 판결과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만 65세로 상향 조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등 정보가치가 높은 다양한 판결도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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