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땡볕에서 일하다가 숨진 미장공 자녀들 승소
서울고법 행정10부(재판장 한창훈 부장판사)는 8월 17일 고체온증으로 사망한 바닥미장공 이 모씨의 성년 자녀 2명이 "업무상 재해이니 유족보상금 등을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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