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상해, 업무상 과실 부정
의사가 수술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아 원래 수술하기로 하였던 좌측 무릎이 아니라 우측 무릎을 수술했다. 물론 우측 무릎 수술에 대해선 환자의 사전 동의도 없었다. 법원은 그러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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