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의사가 좌측 무릎 대신 우측 무릎 수술했어도 수술 필요했고 건강 회복했으면 무죄"
[형사] "의사가 좌측 무릎 대신 우측 무릎 수술했어도 수술 필요했고 건강 회복했으면 무죄"
  • 기사출고 2018.08.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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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상해, 업무상 과실 부정
의사가 수술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아 원래 수술하기로 하였던 좌측 무릎이 아니라 우측 무릎을 수술했다. 물론 우측 무릎 수술에 대해선 환자의 사전 동의도 없었다. 법원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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