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비정규직일수록 성희롱피해 대응 소극적"
"미혼, 비정규직일수록 성희롱피해 대응 소극적"
  • 기사출고 2018.08.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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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노성훈 교수, 설문조사 결과 분석
미혼이거나 비정규직 여성일수록 성희롱피해 대응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훈 경찰대 행정학과 부교수는 최근 "형사정책연구 2018 여름호"에 기고한 "침묵의 이유: 여성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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