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상대방의 소 취하도 승소 간주' 유효
[민사] '상대방의 소 취하도 승소 간주' 유효
  • 기사출고 2018.07.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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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성공보수 줘야…과다하면 감액은 가능"
김 모씨는 이 모씨와 박 모씨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소가 15억원의 조합지분금 반환 소송을 냈다. 송 모 변호사가 2015년 2월 이씨, 박씨와 소송위임계약을 체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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