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화이트&케이스 국제중재그룹
'세계 최대' 화이트&케이스 국제중재그룹
  • 기사출고 2018.06.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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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 서울 등에 전문 변호사 상주

화이트&케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중재팀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80명 이상의 국제중재 전문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다.

세계 주요 국제중재센터인 런던, 파리, 제네바, 스톡홀름, 뉴욕, 워싱턴 DC 및 싱가포르, 서울 등에 중재 전문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국 준거법과 국제중재규칙,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서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글로벌 기업, 금융기관, 외국 투자자 및 주권국가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Chambers Global, Legal 500과 같은 법률평가기관에서 매년 세계 최정상의 국제중재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Global Arbitration Review에서는 5년 연속 국제중재 분야 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