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근무 16일 만에 지병 악화로 숨진 일용직 도장공…업무상 재해"
[노동] "근무 16일 만에 지병 악화로 숨진 일용직 도장공…업무상 재해"
  • 기사출고 2018.05.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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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근무환경 변화로 과로 누적"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불과 16일 만에 지병 악화로 숨진 일용직 도장공에게 대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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