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국제] 서동희 대표변호사 상법개정특별분과위원에 위촉돼
[정동국제] 서동희 대표변호사 상법개정특별분과위원에 위촉돼
  • 기사출고 2004.06.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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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정동국제의 서동희 대표변호사가 최근 김· 장 법률사무소의 정병석 변호사,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와 함께 법무부의 상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장에는 채이식 고대법대 교수가 위촉됐으며, 최준선(성균관대), 정완용(경희대) 교수가 함께 참여한다.

이외에 이주흥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이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서태경 대구고검 검사등이 위원으로 위촉 또는 임명됐으며, 간사는 법무부 법무심의관실의 박은재 검사가 맡았다.

법무부는 6월 24일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분과위 1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