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 Times 2018년 3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18년 3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18.03.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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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정진수 대표의 '업무 부티크 전략'SNS 붐 타고 개인변호사들 결집 활발

Legal Times 2018년 3월호(통권 116호)가 나왔습니다!

◇Legal
◇리걸타임즈 2018년 3월호

주요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잇따라 교체되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 세대교체'로 주목받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의 정진수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메이저 로펌 중 상대적으로 뒷 순위에 위치해 있다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구상하는 화우의 새로운 도약방안을 들어보았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뭉치고 있는 개인변호사들의 움직임도 르포 형태로 담아냈습니다. 법률사무소 마케팅, 변호사 사무실 운영 노하우 등 현실적인 주제를 놓고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려는 변호사들의 온 · 오프 모임 현장을 추적했습니다.

변호사를 기업체 등에 소개하는 '변호사 출신 헤드헌터 1호' 정상훈 변호사와 정부의 가상화페 규제가 헌법 위반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정희찬 변호사의 스토리도 소개합니다. 변호사 헤드헌팅 시장, 가상화폐 규제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전국 25개 로스쿨에 대한 2주기 평가 내용, 공정위 심사 내용을 토대로 분석한 '2017 기업결합 동향', 체임버스앤파트너스의 2018 로펌 평가 결과, 미국과 한국 주요 로펌의 2017년 매출 현황, 아크리타스가 내놓은 2018 미국 로펌 브랜드 인지도와 미국시장을 상대로 처음 시도한 '비로펌 법률브랜드' 인지도 조사결과 등도 함께 보도합니다.

전문변호사들의 기고에선 "암호화폐와 세금", "경품 등의 제공과 이용자 차별", "공정위 현장조사 동향 및 대응 유의사항", "2017 하반기 노동 관련 주요 판례 해설", "M&A 관여 당사자들의 이해관계", "PEF의 존속기간"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3월호가 준비되었습니다.

국내외에 높은 관심을 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순실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1심 선고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판결 결과도 판결문을 토대로 상세하게 유무죄 판단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이 달의 주요 판결을 소개하는 "이 사건 이 판결"도 빠지지 않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서점가에 화제가 되고 있는 여러 법률가의 저술도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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