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5' 선호…외국 로펌 근무 희망도
한국의 대표적인 사내변호사 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한국사내변호사회(KICA)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내변호사가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에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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