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대표 신영무 변호사)이 회원사가 7000여개에 이르는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및 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와 업무협약을 맺고, 법률적 · 경제적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세종과 두 협회는 이를 위해 6월8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의 한국기술센터 17층에 있는 벤처기업협회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세종은 벤처 산업에 관한 정부의 정책 결정 및 제도 변경과 각종 법령의 제 · 개정 등 벤처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