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북서쪽으로 진출할 터"
"내년엔 중국, 러시아, 중동, 유럽 등 북서쪽으로 진출하려고 해요."국내 로펌 중 최다, 동남아 등에 모두 7곳의 해외사무소를 가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의 양영태 변호사는 여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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