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변호사 충정서 서일합동으로 옮겨
김평우 변호사 충정서 서일합동으로 옮겨
  • 기사출고 2004.06.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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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충정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약해 온 김평우 변호사가 얼마전 충정을 떠나 공증인가 서일합동법률사무소(대표 이일규 변호사)로 옮겼다.

서일합동엔 김윤경, 이창구, 나정욱, 송영식변호사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김평우 변호사는 5월 12일 서일합동의 구성원 변호사로 가입했다.

김 변호사는 사시 8회출신으로,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충정은 최근 공익법무관 근무를 마친 사법연수원 30기의 이광준, 김동혁 두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 변호사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를 나왔으며, 김 변호사는 대구 오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