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성실한 근로의무는 고용관계의 근간"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음란 동영상 800여건을 다운받는 등 업무 태도가 불성실한 직원을 해고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법 행정6부(재판장 김광태 부장판사)는 7월 22일...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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