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침해소송 실무강좌 열려
지적재산침해소송 실무강좌 열려
  • 기사출고 2005.07.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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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L 주최] '지적재산투자소송' 강의 등 내용 다양
지적재산침해소송의 실무적인 문제점들을 다루는 '지적재산관련계약소송' 실무강좌가 8월29일 발명진흥회 국제회의실(한국지식재산센터빌딩 19층)에서 열린다.

(사)기술과법연구소(KITAL)가 제9회 법률강좌로 개최하는 이번 강좌엔 법무법인 아람의 손경한 대표변호사, 노태악 부장판사(사법연수원 교수), 최정열 부장판사(인천지방법원), 박익환 변호사(인하대 교수), 박훤일 교수(경희대 법대), 윤성근 부장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이 주제별로 강의에 나선다.

강좌는 다양하면서도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다.

'지적재산개발 소송' '지적재산라이센스 소송' '지적재산양도 ㆍ 투자 소송' '지적재산출판 ㆍ 배급 소송' '지적재산금융 소송' '국제지적재산계약 소송' 등으로 짜여져 있다.

문의는 (02)592-0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