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앞두고 후배 위해 용퇴 결심한 듯 검찰 간부 인사를 앞두고 고검장인 정홍원 법무연수원장이 24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정 고검장은 사법시험 14회 출신으로 서울지검 3차장, 서울 남부지청장, 대검 감찰부장, 광주지검 검사장, 부산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