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최공웅 변호사 일본특허법원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서 연설
[화우]최공웅 변호사 일본특허법원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서 연설
  • 기사출고 2005.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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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일본변리사회 주최 심포지엄 참석
법무법인 화우의 최공웅 고문변호사가 7월4일 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일본특허법원창립기념 국제심포지엄'에 패널 및 연사로 참석해 연설한다.

◇최공웅 변호사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특허법원의 창립을 기념해 일본변리사회 주최로 열린다.

1998년부터 99년까지 초대 특허법원장을 역임한 최 변호사는 한국특허법원을 모델로 오랜 연구 끝에 탄생되는 일본 특허법원의 창설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1999년부터 화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 변호사는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 회장, 아시아변리사회(APPA) 한국협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자문위원, 도메인이름분쟁위원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