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변호사]
지난 10월 16일 중국 최고법원은 치후(奇虎, Qihoo)와 텐센트(騰訊, Tencent)간의 상소심에서 110여페이지에 이르는 장문의 판결을 통해 치후의 텐센트에 대한 시장지배...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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