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대한상의 등서 강의 요청 많아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노동법에 관심이 많았던 김동욱 변호사는 연수원 수료 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변호사생활을 시작했다. 처음 1년은 조사업무. 이어 3년간 근로자 등이 제기한 중노위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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