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법 연구소] '저작권 소송' 실무 강좌 열어
[기술과 법 연구소] '저작권 소송' 실무 강좌 열어
  • 기사출고 2005.02.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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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한국지식재산센터빌딩
법무법인 아람 부설 '기술과 법 연구소'가 2월21일 "저작권소송의 쟁점"이란 주제를 내걸고 새해들어 처음으로 지적재산권 강좌를 연다.

저작권심의조정위, 발명진흥회, 대한변협, 대한변리사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한국미술협회, 음악저작권협회가 이번 강좌를 후원하며, 저작권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6교시로 강좌가 구성돼 있으며, 서울 역삼동의 한국지식재산센터빌딩 19층에서 강좌가 이뤄진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문의는 (02)592-0895.

다음은 강좌 내용과 강사진이다.

▲1교시=저작권소송 개관(손경한 법무법인 아람 대표변호사) ▲2교시=음악저작권 소송(최경수 박사, 저작권심의조정위) ▲3교시=영상저작권 소송(홍승기 법무법인 세진 변호사) ▲4교시=어문저작권 소송(이성호 특허법원 부장판사) ▲5교시=데이터베이스권 소송(박익환 인하대 교수) ▲6교시=미술저작권 소송(최성준 특허법원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