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중, 이석연, 정미화 변호사 공익봉사상
1월31일 열린 2005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최덕빈 변호사가 명덕상을 받았다.41년간 변호사업무에 종사해 온 최 변호사는 외국인노동자법률상담소 운영위원장 등으로 재임하면서 재조 및 재야법조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법조인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강수림, 고광하, 김세배, 송학상, 장수길 5명의 변호사가 백로상을 받았다.
이외의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공익봉사상=권광중, 이석연, 정미화 변호사
◇공로상=성민섭, 우정권, 이만수, 이중광, 이상희, 이후동, 조현우, 황덕남 변호사
◇표창=김건호, 김태환, 박형연, 임통일, 한석종 변호사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