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윤 판사,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 펴내법정에서 찾아낸 삶의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사람을 죽인 죄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며칠 뒤 피해자 여성의 아버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피고인이 명백한 범인인데 어떻게 그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는지 도저히...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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