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승화 변호사 모친상 ◇정승화 변호사 모친상=8월10일(목) 오전 3시30분,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영안실 특2호실, 발인 8월12일(토) 오전 7시, (053)420-6152 박치범 변호사 부친상 ◇박치범 변호사 부친상=8월9일(수) 오전 7시35분, 대구 카톨릭병원 3분향소, 발인 8월11일(금) 오전 7시, (053)253-9991 조준행 변호사 빙부상 ◇조준행 변호사 빙부상=8월8일(화) 오전 5시, 전남 순천 내곡동 순천의료원, 발인 8월10일(목) 오전 8시, (061)759-0909 손윤하 변호사 모친상 ◇손윤하 변호사 모친상=8월4일(금), 경북 군위삼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8월6일(일) 오전 맹주석 변호사 모친상 ◇맹주석 변호사 모친상=8월5일(토) 12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월7일(월) 오전, (02)2072-1011 송주환 변호사 모친상 ◇송주환 변호사 모친상=8월1일(화),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월3일(목) 오전, (063)250-2441 마이크로웨이브 변호사 새로 온 마이크로웨이브 변호사(microwave lawyer)에 관해 들어 보셨나요?그의 사무실에서 8분을 보내 보세요. 그러면 마치 그곳에 8시간 있었던 것처럼 청구서가 날아 올거예요.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곤 변호사 빙부상 ◇김명곤 변호사 빙부상=7월30일(일) 02시,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8월2일(수) 오전, (053)956-4445 성기강 변호사 부친상 ◇성기강 변호사 부친상=7월30일(일), 한성병원 장례식장 특실(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 286-3), 발인 8월1일(화) 오전, (055)532-1171 이수완 변호사 부친상 ◇이수완 변호사 부친상=7월27일(목), 부산침례병원 장례식장 77호실, 발인 7월30일(일) 오전, (051)580-1334*이 변호사는 연수원 16기입니다. 조영봉 변호사 빙모상 ◇조영봉 변호사 빙모상=7월26일(수), 대구 수성동성당, 발인 7월28일(금), (053)742-4770 오용호 · 오양호 변호사 부친상 ◇오용호 변호사 · 오양호(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부친상=7월 25일 오후 8시, 삼성의료원(일원동) 14호실, 발인 7월 28일 (금) 오전 9시, (02)3410-6914 "되풀이되는 법조비리, 공수처 필요하다" 법조브로커 김홍수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고법부장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 · 현직 검사 등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청와대 김진국 법무비서관이 고위공직자의 부패에 대한 수사를 전담할 공직부패수사처(공수처)가 설치돼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주목되고 있다.민정수석실 소속인 김 비서관은 7월2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되풀이 되는 법조비리,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글에서 "국민들은 법조비리사건이 발생했을 때 검찰이 검사나 판사를 수사하는 것에 대해 그 결과를 신뢰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 장응수 변호사 모친상 ◇장응수 변호사(서울국제법무법인) 모친상=7월 21일(금)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월 23일(일) 오전, (02)3410-6905 **조문은 22일(토)부터 가능합니다. 박현순 변호사 부친상 ◇박현순 변호사 부친상=7월 19일(수)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7월 21일(금) 오전 5시, (02)3410-6914 유신영 변호사 별세 ◇유신영 변호사 별세=7월 18일(화),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3호실, 발인 7월 20일(목) 오전, (02)3010-2293 김정규 변호사 본인 ◇김정규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본인=8월 6일(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 A홀 김종빈 변호사 딸 ◇김종빈 변호사 딸 경옥 양=8월 6일(일) 12시, 프라자호텔 그랜드웨딩프라자 이경춘 부장판사 부친상 ◇이경춘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부친상=21일 오후 9시30분 전남 해남 중앙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61)532-4444 국회서 낮잠 자는 법조비리 대책 법안 (서울=연합뉴스)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 사건을 계기로 법조 비리근절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이미 마련된 관련 법 개정안조차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어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법무부, 대법원 등에 따르면 징계를 피해 퇴직했다고 의심되는 검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비위 자료를 참고해 변호사 등록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한 변호사법 개정안은 지난해 3월 국회에 접수됐지만 1년 넘도록 계류 중이다. 실효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변호사법 개정안은 사건 당사자가 변호사 징계를 청원할 수 있도록 했고, 이전이전이전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