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변협-세계한인무역협회,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변협-세계한인무역협회,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변협이 4월 16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이하 'World OKT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World OKTA 회원사 파견 희망 청년변호사에 대한 전문 교육 제공 ▲청년변호사의 World OKTA 회원사 파견 및 파견 과정 지원에 합의했다.이날 충남 예산에서 진행된 제25차 World OKTA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서,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은 "지난달 외교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이 대한민국의 사법제도 대한변협-외교부, K-LEGAL 해외 전파 업무협약 대한변협-외교부, K-LEGAL 해외 전파 업무협약 대한변호사협회가 3월 26일 외교부와 공동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도렴동의 외교청사에서 진행된 서명식에서 김영훈 변협회장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하였으며, 서명식에는 대한변협 김동현 사무총장, 김홍중 국제이사, 이용일 국제특별보좌관, 외교부 조구래 기획조정실장,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 황준식 국제법률국장이 참석했다.대한변협과 외교부는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법률 및 사법제도의 해외 전수 ▲외국과의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법률자문 ▲국내외 천재지변 및 사회적 참사 발생 박성재 법무-김영훈 변협 회장 면담 진행 박성재 법무-김영훈 변협 회장 면담 진행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3월 25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대한변호사협회 김영훈 협회장,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하고 변호사 제도 관련 현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이날 면담엔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구상엽 법무실장, 신동원 대변인, 박양호 법무과장이 참석했다. 변협에선 김영훈 협회장과 이태한 부협회장, 정재기 부협회장, 김동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로펌 태평양이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초청한 이유는? 로펌 태평양이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초청한 이유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2월 29일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초청해 싱가포르 경제의 현황과 미래, 한국-싱가포르 협력 관계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주한 싱가포르 외교관과 태평양 변호사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2019년 8월 주한 싱가포르 대사로 부임한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동북아 국장직을 역임하고,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대만 타이베이 공관 등에서도 근무한 동북아 지역 전문 고위외교관이다. 싱가포르국립대(NUS)를 졸업한 뒤 미국 존스 대륙아주-한수원-주한남아공상의 MOU 대륙아주-한수원-주한남아공상의 MOU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2월 23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회장 티모시 디킨스)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의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 또는 민관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에 한수원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23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수원 측에서 윤상조 그린사업본부장, 임우현 해외사업부장 등이 참석하고,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에서는 티모시 디킨스 회장이 변호사 출신 경력검사 5명 임관 변호사 출신 경력검사 5명 임관 법무부가 2월 5일 이수영, 오병인, 곽예신, 임현진, 선태윤 검사 등 신임검사 5명에 대한 임관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임관한 검사 5명은 모두 변호사 출신 경력검사로, 순서대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인천지검, 성남지청, 안산지청에 부임한다. 심우정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새롭게 출발하는 신임검사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검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마주하는 사건들에 정성을 기울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정의로운 결정을 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 리걸테크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선 법제처 리걸테크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선 법제처 법제처가 1월 26일 로톡 서비스로 유명한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를 서울 강남의 본사로 방문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로앤컴퍼니는 대한변협과 갈등을 빚었던 법률상담 등 법률플랫폼 로톡의 운영사여서 법제처의 이번 간담회가 한층 주목을 받았다. 법제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어려움을 청취하고 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제처는 리걸테크산업협의 [로펌 In] 광장, 장애인 작가 미술작품 전시회 [로펌 In] 광장, 장애인 작가 미술작품 전시회 법무법인 광장이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광장 본관 26층 LK라운지에서 예술창작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장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 문화 · 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예술창작팀을 신설하고 고용한 예술창작팀 소속 미술작가 3명의 작품으로, '잔잔한 어느 밤 호수', '테새륵어머니(Love Heart)', '비내리는 마을' 등 6점이 전시되었다.광장의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예술창작팀 소속 미술작가가 안정적 환경에서 예술인으로서 마음껏 변호사인 나에게 맞는 색깔은? 변호사인 나에게 맞는 색깔은? 변호사와 스태프 등 구성원들을 상대로 '골프 필라테스', 식탁 장식용 꽃꽂이 기법을 안내하는 '플라워 센터피스', '운동화 꾸미기' 강의 등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클래스를 실시하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고 스타일링 노하우 등을 코칭받아 자기만의 이미지를 꾸미는 '퍼스널 컬러 진단' 클래스를 진행했다.사전 접수 당일 순식간에 정원이 찰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퍼스널 컬러 진단에 참여한 율촌의 변호사와 스태프는 법제처-한글과컴퓨터, 'AI와 데이터 협력' MOU 법제처-한글과컴퓨터, 'AI와 데이터 협력' MOU 법제처가 11월 3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의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한글과컴퓨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생성형 AI 관련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추진과 공공데이터로써 법령정보의 개방을 통한 이용 활성화 등 AI와 데이터 관련 양 기관의 협력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제처는 2010년부터 한글과컴퓨터사의 '한컴오피스 한글2010' 제품을 법제처 법령안편집기 공식제품으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다.한글과컴퓨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이완규 IHCF-한사회 공동 네트워킹 행사에 사내변호사 100여명 참석 IHCF-한사회 공동 네트워킹 행사에 사내변호사 100여명 참석 한국의 대표적인 두 사내변호사단체인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회장 박철영)과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김성한)가 10월 4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두 단체의 회원인 사내변호사와 로펌 변호사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IHCF와 한국사내변호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되어 양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국내 주요 기업의 사내변호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사내변호사회 김성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합을 위한 행사를 먼저 제안해주신 IHCF 박철영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향 신임검사 16명 임관식 신임검사 16명 임관식 8월 1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9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6명에 대한 임관식이 열렸다.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법복 입혀주기, 임명장 전수, 검사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알고, 그 일을 잘 설명할 수 있고, 나라를 사랑하고, 부패하지 않는 사람'을 훌륭한 공직자라고 한 페리클레스의 말을 인용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이 옳은 결정인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정의와 상식에 맞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리걸타임즈 김덕성 기 김앤장 '나눔 걷기 챌린지' 5,700만보 달성 김앤장 '나눔 걷기 챌린지' 5,700만보 달성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김앤장 구성원을 비롯하여 가족, 친척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걷기 챌린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6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15일 동안 10만 걸음 이상을 달성하면 기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570명. 누적 5,700만보를 달성했다.행사 마지막 날인 6월 17일 토요일엔 220명이 넘는 참가자가 약 7km에 달하는 인왕산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걸어 이날 하루에만 190만보가 넘는 걸음수가 달성되기도 했다.주최 측은 김앤장 동천, 14기 장학생 36명 선발…장학금 8,640만원 지급 동천, 14기 장학생 36명 선발…장학금 8,640만원 지급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이 제14기 장학생 36명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기념선물을 6월 초 추천단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태평양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조성된 총 8,640만원의 장학금이 월 20만원씩 1년간 지급될 예정이다.동천은 태평양 임직원들이 조성한 장학금을 2010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14년간 지급해왔으며, 코로나19 이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지 않고, 추천단체를 통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또 태평양 지식재산권팀에서 활동했던 고(故) 황보영 변호사를 기리는 장학금을 [로펌 In] 율촌,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로펌 In] 율촌,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지난 4월 개최한 '율촌 · 온율 공익 페스타' 바자회의 수익금에 율촌 출연 기금을 더한 900만원을 5월 25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을 통해 멘토링, 경제지원, 교육, 여가지원 등 수용자(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자) 자녀 지원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한 해외 사례 리서치 및 법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수용자 자녀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공익감수성을 높일 수 청주여자교도소 김영희 교감, 교정대상 수상 청주여자교도소 김영희 교감, 교정대상 수상 법무부가 5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상을 받은 청주여자교도소 김영희 교감 등 교정공무원 6명과 안석봉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 등 교정참여인사 12명이 이날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김영희 교감은 31년 3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하면서 수용자의 맞춤형 상담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수용자 심신안정과 교정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 교감은 또 부모와 연락이 두절 법무부장관, IAKL 회장단 면담 법무부장관, IAKL 회장단 면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4월 17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김권회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회장 등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법무부장관과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이 청년 법조인의 해외 진출과 출입국 · 이민 분야 법률서비스의 선진화를 위한 법무부와 세계한인법률가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김석우 법무실장과 김태형 국제법무과장이 배석하고, IAKL에선 김권회 회장과 함께 조영희, 홍탁균 부회장이 참석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로펌 In] 율촌, '오피스 빌런' 웨비나 인기 [로펌 In] 율촌, '오피스 빌런' 웨비나 인기 '오피스 빌런'(Office Villain)이란 막말 등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으로 회사에 법적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평가와 인사에 관한 본인의 권한을 남용하거나, 뚜렷한 근거 없이 회사나 동료 임직원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 · 고발 · 신고를 일삼는 등 극단적 문제 직원을 일컫는 말이다.지난해 10월, 오피스 빌런을 주제로 한 차례 웨비나를 개최한 적이 있는 법무법인 율촌이 3월 31일 '선넘는 사람들: 오피스 빌런 Ⅱ' 웨비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의 웨비나 영상은 율촌 노동팀 공식 "정답 정해지지 않은 법령해석의 영향력 실감" "정답 정해지지 않은 법령해석의 영향력 실감"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법제처와 법제업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법제 및 법령해석의 영향력과 공공부문에서 법조인의 역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주현수 학생)"학교에서 이미 정립된 법리와 판례를 학습하는 것과 달리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회색지대에서 법제와 법령해석을 해나가는 법제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박재민 학생)법제처가 2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4명을 상대로 법제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27기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열려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열려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가 2월 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헌드레드(hundred)팀이 대상인 헌법재판소장상을 받았다.이어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인의예지팀이 금상을 받았으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업!(UP!)팀과 우리모허니팀은 은상을 받았다. 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현명한 대리인'팀,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트라타(TRATAR)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비룡승운(飛龍承雲)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삼각편대팀 등 4개 팀이 동상을 수상했 12345678910다음다음다음